기업현황

• 업력 10년차

  2014.04 설립

• 조재곤

  대표자

• 180억6,800만원

  매출액 (전년도)

• 85명

  종업원 수

• 떡볶이류, 떡국류, 떡류, 부침개류, 기타가공식품류

  주생산품목

「미래지향적, 혁신, 변화추구-고정관념을 버리고 변화를 통해 미래지향적 경영 」 세계시장을 향한 지속적인 도전은 계속됩니다(주)영풍은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색소와 방부제, 화학조미료를 쓰기 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신 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깊은 맛을 지켜가는 기업으로,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갖가지의 행복중에 생활이 모든 행복의 바탕이라는 생각으로 27년간 땀흘려온 저희 영풍인 모두는 식품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정직한 자세로 우리음식 고유의 맛과 정 성을 세계에 전하는 기업입니다.1993년 영풍물산을 시작으로 돈까스류, 부침개류의 제조, 수출을 바탕으로 상온에서 장기보존이 가능한 떡볶이 떡의 가공 방법 특허로 해외수출의 성장기반과 함께 2014년에 법인 전환된 기업으로 회사대표이면서 식품기술사 자격보유자 조재곤 대표님을 필두로 모든 직원의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각종 특허와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각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방 중소 기 업으로서는 드물게 자사 떡볶이 브랜드 ‘요뽀끼’를 런칭, 상온 및 냉동제품으로 출시하여, 베트남·일본·대만·홍콩·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현재 세계 50여 개 국에 지속적인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