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및 기고문

2019학년도 입학식 환영사
등록일
2019-02-25
작성자
대외협력처
조회수
172

가마골 캠퍼스를 찾은 2천여 명의 신·편입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귀한 자녀를 우리 경일대학교에 보내주신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경일대학교는 1963년 대한민국 산업교육진흥법에 의해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경대학교와 더불어 건학하였습니다.

그 후 56년 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역사를 함께 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대학의 역사가 반세기의 전환점을 넘어가는 뜻깊은 해에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신·편입생 여러분!
우리 경일대학교는 최근 한국경제신문의 대학평가에서 취업과 창업역량이 영남강원권 2위, 전국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교육부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많은 국책사업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한양대에 이어서 후발주자로 기술개발에 착수했지만  

지금은 현대자동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 되었습니다.  

모든 대학·연구기관·기업들과 비교해도 앞서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철도아카데미교육원과 무인항공교육원도 설립해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편입생 여러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에서는 IoTㆍCloudㆍBig dataㆍMobile을 지칭하는 ICBM에 인공지능 AI까지 포함한 ICBM-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이 기술들의 이니셜을 새롭게 조합해 미래사회 핵심 키워드를 “BIMAC”으로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진의, 창의, 열의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믿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새로움을 추구하며, 무엇이든 도전하는 “스마트 신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을 공표 하였습니다. 
“스마트 신인재”는 지식창출형인재, 지식연결형인재, 지식융합형인재, 지식활용형인재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 부문에서 혁신적인 감각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입니다.

BIMAC이 적용된 스마트캠퍼스에서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혁신성장”, “지역 강소대학”으로 신·편입생 여러분과 함께 경일대학교 고유 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새봄과 함께 경일대학교를 찾아온 신·편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가마골 캠퍼스에서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