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및 기고문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회고사
등록일
2019-02-25
작성자
대외협력처
조회수
129

오늘 영예로운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학부모님과 교수님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늘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경일대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지식과 글로벌프로젝트, 테마체험, 해외봉사 등을 통해 쌓은 경험은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경일대학교는 최근 대학 취업·창업역량평가에서 영남강원권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되고,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한양대에 이어서 자율주행기술개발에 후발 착수했지만  

지금은 현대자동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 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대학·연구기관·기업들과 비교해도 앞서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경일대학교는 철도아카데미교육원과 무인항공교육원도 설립해 명실상부한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지도에 잘 따라주었고 배움에 대한 의지가 충만했습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우리대학의 교육이념은‘전인적인 신인재 양성’입니다.
누구나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신(信)인재, 언제어디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신(新)인재, 무엇이든 도전하는 신(伸)인재가 바로 졸업생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정든 캠퍼스를 떠나지만 이곳 가마골에서 흘렸던 땀방울과 인고의 시간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작은 모래알이 모여 백사장을 이루듯이 여러분이 흘렸던 한 방울의 땀과 일각의 시간들이 현재를 만들었으며, 미래를 살아갈 자산이 되었습니다.  

총장인 저를 비롯한 경일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여러분의 도전을 지켜보며 응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에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여러분의 시련에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모교를 찾아주십시오.  

고향 같은 넉넉한 품으로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며, 지도교수님들이 도움의 보살핌을 드릴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졸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