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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무역전시컨벤션학과 TI사업자 선정
등록일
2004-06-15
작성자
이미경
조회수
1493
경북일보 경일대 무역전시컨벤션학과 ‘TI사업자’선정 국비 지원 [2004.06.15] 지역 유일의 학과인 경일대의 무역전시컨벤션학과(학부장 서민교 교수)가 최근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연간 5천여만원을 지원하는 TI(Trade Incubator)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선발된 우수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과는 별도로 한국무역협회 등 외부의 무역실무전문가들로부터 집중 강의를 받은 후 무역업체 등에 인턴으로 파견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재 전국에 23개 대학이 TI사업단으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는데 경일대는 매년 5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이 학과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오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대학 창업보육센터 강단에서 100여명의 수강생을 모아 ‘전시컨벤션창업강좌’를 개설한다. 이학과는 또 산업자원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7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대구무역전시아카데미’를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 학생뿐 아니라 관련 공무원이나 기업체의 전시담당자를 대상으로 단기 재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경일대 무역전시켄벤션학과는 기존의 무역학에다 지역의 차세대유망산업인 전시컨벤션산업을 새로운 학문 분야로 개척, 전국 최초로 전시컨벤션전공을 개설, 지난해 첫 신입생을 뽑았다. 류상현기자 ryoosh@kyongbuk.co.kr